프랑스진통제1 여행 중 아이가 열이 난다면 프랑스 국민 해열제 돌리프란 추천 여행 중 갑자기 고열이 난다면 프랑스 국민 진통제이자 해열제인 Doliprane을 약국에서 구입해 먹으면 된다. 50킬로그램이 넘으면 돌리프란 1000mg을 먹으면 되는데 6시간 간격으로 복용이 가능하다. 신생아부터 어린이 (20킬로그램 미만)는 분홍색 액상으로 된 Doliprane을 키로수에 맞게 6시간 간격으로 먹이면 된다. 1. 돌리프란의 주요 성분과 다양한 제형 돌리프란 성분을 보면 'paracétamol'으로 되어 있는데 이것은 아세트아미노펜이라고도 불린다. 이 성분은 전 세계에서 사용되고 처방되는 가장 일반적인 진통제이자 해열제이다. 약국에 돌리프란이 없을 때 파라세타몰이라는 약을 주는데 둘 다 같은 성분이다. 코로나 이후 돌리프란의 수요가 늘어나 간혹 약국에 없을 때도 있으니 그럴 때에는 파.. 2022. 12.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