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D1 프랑스 사람들이 자주 쓰는 겨울 용품 5가지 추천 프랑스인들은 월동준비를 어떻게 할까? 프랑스는 대부분의 아파트가 바닥난방이 아니다. 전기 라디에이터로 난방을 하기 때문에 춥고 건조하다. 그래서 겨울이 오면 프랑스인들은 나름의 월동 준비를 한다. 한국은 전기장판이나 손난로를 사용하지만 프랑스는 조금 다르다. 겨울에 유독 추운 북유럽에서 그런 말이 있다. 옷만 잘 갖춰 입으면 추운 날에도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고 말이다. 프랑스 파리는 영하로 내려가는 날은 별로 없지만 어린이집이나 학교에서 꼭 챙겨 오라는 물품이 있으니 오늘 프랑스에서 자주 쓰는 겨울 용품 5가지를 소개해 볼까 한다. 1. 스누드. 넥워머라고도 하고 목도리라고 하는 스누드는 프랑스 유아와 아동들에게 겨울용품으로는 거의 필수템이다. 한국에서는 목도리가 프랑스에서는 Cache-cou라고도.. 2022. 11. 4. 이전 1 다음